금융지식 1만 원 손해는 아까운데 1만 원 할인은 별것 아니다? 돈의 기준점이 바뀌는 ‘비율 편향’ 1만 원 손해는 아까운데 1만 원 할인은 별것 아니다? 돈의 기준점이 바뀌는 ‘비율 편향’
금융지식 복리 수익률의 함정 변동성 끌림 원리와 장기 투자 생존 전략 정리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첫해에 30%를 벌고 다음 해에 20%를 잃었을 때 단순하게 평균 연 5%의 수익을 올렸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1000만 원으로 투자를 시작해 첫해에 30% 수익이 나면 1300만 원이 되고, 다음 해에 20% 손실이 나면 260만 원이 줄어 결국 남는 돈은 1040만 원에 불과합니다. 2년 동안 실제로 벌어들인 총수익은 40만 원뿐이며, 단순 산술평균 계산인 5%와는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금융지식 아무것도 안 했는데 돈을 잃는다? 투자자가 가장 쉽게 빠지는 ‘현상 유지 편향’ 몇 년 전 가입한 펀드가 있다. 수익률도 별로고 운용보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지금이라면 굳이 가입하지 않을 상품이다. 그런데 계속 가지고 있다. “그래도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굳이 바꿔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