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파운드리 팹의 연말 가동을 앞두고 첫 현지 인턴십 모집을 시작하며 생산 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용인과 청주 사업장에 총 54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며 AI 메모리 수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본격화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개편안에 대한 국민들의 입법 의견이 2천 건 이상 쇄도함에 따라 정부가 실거주 예외 사유를 폭넓게 인정하는 등 보완책 마련을 시사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특례 연장이 검토되고 있으며, 정부는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적보증 확대 및 금융 규제 완화를 추진 중입니다.
금융권에서는 입주 단지 잔금 대출 등 가계대출이 넉달째 증가함에 따라 은행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투기적 목적의 비거주 1주택자를 대상으로 한 전세대출 규제 방안이 검토되는 가운데, 실수요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은 방한 외국인 급증의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개선되었으며, 진에어는 고유가 부담으로 인해 2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KDB생명 본입찰에 한화,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이 참여하며 매각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K-뷰티 제품의 인기에 편승한 위조 화장품이 동유럽 루마니아 등지에서 발견되어 기업들이 AI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국고채 담합 의혹과 관련해 최대 15조 원 규모의 과징금을 예고하며 시장 감시 강도를 높였고, 증시 반등세에 힘입어 신용융자 잔고가 28조 원대로 다시 늘어나는 등 빚투 현상도 관찰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전력 수요가 역대 최대 수준인 98.8GW에 육박하면서 산업계는 전력 관리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해 온열질환을 보장하는 기후보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인터내셔널 및 DX 지분 일부를 매각하며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섰습니다.
한국과 대만의 올해 상반기 수출액이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신용사면을 받은 대상자 중 20%가 다시 연체를 기록하는 등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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